[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다큐멘터리 3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다큐멘터리 3일’ 방송화면 캡처
배우 조윤희가 라디오 DJ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KBS 라디오의 72시간을 담았다.

특히 최근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발탁된 조윤희는 “처음에는 다 어색하고 낯설었는데, 이젠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까지는 방송 한 시간 전에 온다. 작가님이 일주일만 지나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고 웃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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