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런닝맨’에 ‘개.꽝.손’이 탄생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개리, 지석진, 이광수가 한 팀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제작진으로 부터 산해진미 ‘특급 만찬’을 대접받았다. 이 중 유재석, 개리, 지석진, 이광수는 모두 파란색 접시를 집어 들며 한 팀이 됐다.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서로를 비난하며 열을 올렸다. 이광수는 “왜 시작부터 꽝이냐”며 소리쳤고, 유재석은 “개리, 이광수, 지석진이 모여 ‘개.꽝.손’이다”라고 말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개리, 지석진, 이광수가 한 팀이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제작진으로 부터 산해진미 ‘특급 만찬’을 대접받았다. 이 중 유재석, 개리, 지석진, 이광수는 모두 파란색 접시를 집어 들며 한 팀이 됐다.
한 자리에 모인 네 사람은 서로를 비난하며 열을 올렸다. 이광수는 “왜 시작부터 꽝이냐”며 소리쳤고, 유재석은 “개리, 이광수, 지석진이 모여 ‘개.꽝.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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