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서준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서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청껏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지난 3일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기 직전 차에서 내리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차 문을 열자마자 팬들이 ‘박서준’을 외치는 환호를 듣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은 이날 영화 ‘악의 연대기’로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박서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청껏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지난 3일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레드 카펫을 밟기 직전 차에서 내리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차 문을 열자마자 팬들이 ‘박서준’을 외치는 환호를 듣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서준은 이날 영화 ‘악의 연대기’로 영화 남자신인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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