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젤리피쉬의 새 음악 채널 젤리박스가 베일을 벗는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젤리박스 ‘여름밤 피크닉’의 타이틀명과 허밍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밤 피크닉’에 가창으로 참여한 남녀의 설렘 감성을 자극하는 허밍이 포함됐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길을 걸으며 허밍을 하는 맑고 청아한 여성의 목소리와 비 내리는 날 마치 나무 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흥얼거리는 부드럽고 달달한 남성의 목소리가 담겨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젤리박스는 젤리피쉬가 새롭게 선보이는 음원 프로젝트 채널로 수장 황세준이 이끌었던 ‘와이버드 프롬 젤리피쉬 아일랜드’ 와 젤리피쉬의 대표 시즌송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채널을 단일화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젤리박스 ‘여름밤 피크닉’은 오는 8일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젤리박스 ‘여름밤 피크닉’의 타이틀명과 허밍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밤 피크닉’에 가창으로 참여한 남녀의 설렘 감성을 자극하는 허밍이 포함됐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길을 걸으며 허밍을 하는 맑고 청아한 여성의 목소리와 비 내리는 날 마치 나무 밑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흥얼거리는 부드럽고 달달한 남성의 목소리가 담겨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젤리박스는 젤리피쉬가 새롭게 선보이는 음원 프로젝트 채널로 수장 황세준이 이끌었던 ‘와이버드 프롬 젤리피쉬 아일랜드’ 와 젤리피쉬의 대표 시즌송 크리스마스 캐럴 등의 채널을 단일화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젤리박스 ‘여름밤 피크닉’은 오는 8일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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