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 사진제공=한국풍향
제국의아이들 멤버 박형식이 중국 매거진 표지를 장식했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2일 한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한국풍향과 진행된 박형식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박형식은 한국풍향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드라마 ‘화랑’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삼맥종(진흥왕) 역을 맡게 됐다”라며 “사극은 처음이라 승마, 검술 등 여러 가지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형식의 여심 저격 화보와 인터뷰는 한국풍향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 사진제공=한국풍향](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6/2016060208124615616-540x779.jpg)
소속사 스타제국은 2일 한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한국풍향과 진행된 박형식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형식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여자들의 로망인 하얀 셔츠룩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우수에 찬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드러냈다.
박형식은 한국풍향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드라마 ‘화랑’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삼맥종(진흥왕) 역을 맡게 됐다”라며 “사극은 처음이라 승마, 검술 등 여러 가지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형식의 여심 저격 화보와 인터뷰는 한국풍향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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