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염정아가 딸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염정아가 9살 딸이 ‘냉부’의 팬이라고 말했다.
이날 염정아는 “딸이 9살인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다”라며 “내가 여기 나온다니까 너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고, 맛에 조금 예민한 것 같다”며 “내가 요리할 때 옆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염정아가 9살 딸이 ‘냉부’의 팬이라고 말했다.
이날 염정아는 “딸이 9살인데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다”라며 “내가 여기 나온다니까 너무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염정아는 “요리에도 관심이 많고, 맛에 조금 예민한 것 같다”며 “내가 요리할 때 옆에서 조금이라도 도와주려고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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