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성유리 사이의 로맨틱 기류가 포착됐다.
MBC‘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서로를 쳐다보는가하면 한적한 공원까지 함께 걸어가는 기탄과 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수연을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기탄과 그런 그의 앞에서 조금은 놀란 듯한 표정으로 기탄을 바라보는 수연의 모습에 두 사람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형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몬스터’ 관계자는 “오수연의 정체를 알게 된 강기탄의 행보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시간조차 없던 수연이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자각해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몬스터’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강기탄(강지환)과 오수연(성유리)의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에는 버스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서로를 쳐다보는가하면 한적한 공원까지 함께 걸어가는 기탄과 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돌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수연을 한없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기탄과 그런 그의 앞에서 조금은 놀란 듯한 표정으로 기탄을 바라보는 수연의 모습에 두 사람이 본격적인 로맨스를 형성하는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몬스터’ 관계자는 “오수연의 정체를 알게 된 강기탄의 행보와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시간조차 없던 수연이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자각해가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몬스터’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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