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카엘과 최현석이 염정아를 위한 15분 요리교실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염정아가 살림9단의 깔끔한 냉장고를 공개해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그녀는 “요리 학원에서 요리를 배운 뒤 집에 와서 만들면 그 맛이 나질 않는다”며 반전 요리실력을 고백했고, 셰프들에게 요리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도록 요리를 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셰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요리대결에서 미카엘과 최현석은 백화점 문화센터 요리교실처럼 요리 설명을 이어 나갔는데, 동시진행으로 점점 과열되는 두 사람의 요리교실에 염정아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폭소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
‘냉장고를 부탁해’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최근 진행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염정아가 살림9단의 깔끔한 냉장고를 공개해 요리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그녀는 “요리 학원에서 요리를 배운 뒤 집에 와서 만들면 그 맛이 나질 않는다”며 반전 요리실력을 고백했고, 셰프들에게 요리에 대한 감각이 없는 사람도 따라할 수 있도록 요리를 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셰프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요리대결에서 미카엘과 최현석은 백화점 문화센터 요리교실처럼 요리 설명을 이어 나갔는데, 동시진행으로 점점 과열되는 두 사람의 요리교실에 염정아를 비롯한 출연자들은 폭소를 참지 못했다는 후문.
‘냉장고를 부탁해’는 3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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