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악동뮤지션이 남다른 예능감을 뽐낸다.
악동뮤지션 찬혁과 수현은 6월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최초로 출연한다.
찬혁과 녹화 당시 “오늘 레전드 방송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찬혁과 수현은 ‘주간 아이돌’의 대표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해 ‘리바이(Re-Bye)’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물론 역대 히트곡까지 망라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악동뮤지션은 애교, 연기 등을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친남매로 구성된 팀인 만큼 서로를 향한 현실적인 반응을 숨기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악동뮤지션 찬혁과 수현은 6월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최초로 출연한다.
찬혁과 녹화 당시 “오늘 레전드 방송이 될 것이라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찬혁과 수현은 ‘주간 아이돌’의 대표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해 ‘리바이(Re-Bye)’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는 물론 역대 히트곡까지 망라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악동뮤지션은 애교, 연기 등을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친남매로 구성된 팀인 만큼 서로를 향한 현실적인 반응을 숨기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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