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음악중심’ 걸그룹 오마이걸이 청순한 매력이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오마이걸은 28일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윈디 데이(Windy Day)’를 열창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노란색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깜찍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인도풍의 후렴구와 파워풀한 안무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오마이걸의 ‘윈디데이’는 스웨덴 프로듀서 마리아 마르쿠스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안드레아스 오베르그가 만든 곡으로, 작사가 서지음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복잡 미묘한 마음을 바람에 묘사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오마이걸은 28일 생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윈디 데이(Windy Day)’를 열창했다.
이날 오마이걸은 노란색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깜찍 발랄한 안무를 선보였다. 인도풍의 후렴구와 파워풀한 안무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오마이걸의 ‘윈디데이’는 스웨덴 프로듀서 마리아 마르쿠스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안드레아스 오베르그가 만든 곡으로, 작사가 서지음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복잡 미묘한 마음을 바람에 묘사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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