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김아중이 ‘뉴스룸’ 출연 소감을 밝혔다.
27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룸. 많이 부족함에도 초대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시고 또 여성영화제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손석희 앵커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김아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지난 26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스룸. 많이 부족함에도 초대해주시고, 잘 이끌어주시고 또 여성영화제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손석희 앵커와 나란히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김아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지난 26일 방송된 ‘뉴스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