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소송설에 휩쓸린 가운데, ‘몬스터’ 측이 김세아의 분량에 대해 입을 열었다.
MBC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김세아는 이미 촬영이 종료된지 오래다. 처음부터 잠깐의 출연만 계획된 캐릭터였다. 추가 분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는 이날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는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혼인파탄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다.
김세아는 1997년 MBC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MBC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김세아는 이미 촬영이 종료된지 오래다. 처음부터 잠깐의 출연만 계획된 캐릭터였다. 추가 분량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 매체는 이날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세아는 Y회계법인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 혼인파탄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유다.
김세아는 1997년 MBC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해 두 자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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