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천재 CEO로 변신하며 지상파에 안착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IQ가 200에 달하는 천재이자 게임 회사 대표 ‘제수호’로 분했다.
지적이면서도 냉정한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호는 시연회를 앞두고 게임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자 단번에 해결하는가 하면, 게임회사의 대표로서 직원 프로그래머들에게 강단있는 프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크한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블랙 슈트에 선글라스를 꺼내 쓰며 등장한 류준열은 새로운 ‘로코킹’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류준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운빨로맨스’ 2회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25일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에서는 배우 류준열이 IQ가 200에 달하는 천재이자 게임 회사 대표 ‘제수호’로 분했다.
지적이면서도 냉정한 면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호는 시연회를 앞두고 게임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자 단번에 해결하는가 하면, 게임회사의 대표로서 직원 프로그래머들에게 강단있는 프로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시크한 비주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블랙 슈트에 선글라스를 꺼내 쓰며 등장한 류준열은 새로운 ‘로코킹’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류준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운빨로맨스’ 2회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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