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가 올 하반기로 미뤄졌다.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연기된 게 맞다”며 “공연의 완성도를 위해 연기하고 올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최대한 빨리 공연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오는 6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최근 대관 신청을 취소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젝스키스의 단독 콘서트가 올 하반기로 미뤄졌다.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텐아시아에 “젝스키스의 콘서트가 연기된 게 맞다”며 “공연의 완성도를 위해 연기하고 올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최대한 빨리 공연을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젝스키스는 오는 6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 계획이었으나 최근 대관 신청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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