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이하 ‘향수’)’가 재개봉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향수’의 배급사인 (주)누리픽쳐스 측은 24일 ‘향수’를 개봉하며 진행한 이벤트들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개봉 전 관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던 ‘1+1 얼리버드 이벤트’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개봉일로부터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진행 중인 ‘그 시절 그 가격’ 이벤트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향수’는 천부적인 후각을 지녔지만 정작 자신의 향기는 갖지 못한 한 남자가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향수’의 배급사인 (주)누리픽쳐스 측은 24일 ‘향수’를 개봉하며 진행한 이벤트들에 대한 호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개봉 전 관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던 ‘1+1 얼리버드 이벤트’가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개봉일로부터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진행 중인 ‘그 시절 그 가격’ 이벤트도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향수’는 천부적인 후각을 지녔지만 정작 자신의 향기는 갖지 못한 한 남자가 매혹적인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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