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오는 여름 컴백할 전망이다.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여자친구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과 같은 해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 지난 1월 ‘시간을 달려서’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20일 텐아시아에 “여자친구가 오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과 같은 해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 지난 1월 ‘시간을 달려서’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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