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히트메이커’ 원정대가 스포트호크 실력을 선보인다.
20일 방송되는 JTBC ‘히트메이커’에서는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가 스포트호크 챔피언 크루와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드러낸다.
이들이 도전하는 스포트호크는 비보잉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유럽 신종 스포츠다. 원정대는 독일로 떠나기 전부터 비보잉 댄서에게 특훈을 받는 등 오랜 시간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측은 “4명의 원정대가 그간 쌓아온 스포트호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가수 정진운은 “연습 때부터 모든 멤버들이 부상을 입을 정도로 스포트호크 연습에 열중했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멤버들과의 단합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공연을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 완결편’인 이날 방송에는 스포츠호크 공연뿐 아니라 독일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수려한 모습도 전파를 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0일 방송되는 JTBC ‘히트메이커’에서는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가 스포트호크 챔피언 크루와 퍼포먼스 공연을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드러낸다.
이들이 도전하는 스포트호크는 비보잉을 연상케하는 화려한 댄스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유럽 신종 스포츠다. 원정대는 독일로 떠나기 전부터 비보잉 댄서에게 특훈을 받는 등 오랜 시간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 측은 “4명의 원정대가 그간 쌓아온 스포트호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현장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박수갈채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가수 정진운은 “연습 때부터 모든 멤버들이 부상을 입을 정도로 스포트호크 연습에 열중했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멤버들과의 단합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공연을 펼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 완결편’인 이날 방송에는 스포츠호크 공연뿐 아니라 독일의 만년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알프스의 수려한 모습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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