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뉴스룸’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자신의 작품에 한국인 여성을 등장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베르나르에게 “‘제 3인류’ 5권과 6권에 한국인 여성이 등장하는데 혹시 한국 팬들을 염두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베르나르는 “작품에 짧게라도 한국을 언급하려고 한다. 한국은 나에게 마치 제 2의 조국같다”며 “그리고 작품 속에서 음양의 조화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베르나르에게 “‘제 3인류’ 5권과 6권에 한국인 여성이 등장하는데 혹시 한국 팬들을 염두한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베르나르는 “작품에 짧게라도 한국을 언급하려고 한다. 한국은 나에게 마치 제 2의 조국같다”며 “그리고 작품 속에서 음양의 조화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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