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빅뱅이 5월께 서울 인근에서 게릴라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9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게릴라 콘서트와 관련해 “공연의 특성상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는 밝힐 수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빅뱅은 지난 2006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때문에 게릴라 공연 소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깜짝 이벤트인지, 아니면 새 음반 발매를 알리는 공연 일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6월과 7월 중국 선양, 포산, 난닝, 칭다오, 하얼빈, 다롄, 충칭, 청두 등 총 8개 도시에서 추가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19일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게릴라 콘서트와 관련해 “공연의 특성상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는 밝힐 수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빅뱅은 지난 2006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때문에 게릴라 공연 소식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깜짝 이벤트인지, 아니면 새 음반 발매를 알리는 공연 일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6월과 7월 중국 선양, 포산, 난닝, 칭다오, 하얼빈, 다롄, 충칭, 청두 등 총 8개 도시에서 추가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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