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걸그룹 레드썬이 ‘멀티돌’로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유수빈과 라늬로 구성된 레드썬은 최근 본업인 가수 활동과 함께 SNS 및 쇼케이스 동영상 등에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파워댄스, 개그우먼 이은형 흉내 내기, 탄탄한 복근과 다리 찢기 등 개인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수빈은 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오로나민C’댄스와 ‘붐바스틱 댄스’ 등을 추는 동영상을 공유해 5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라늬 또한 다이어트를위해 매운 짬뽕을 먹는 ‘먹방’ 동영상을 공개해 4만뷰를 돌파했다.
레드썬의 소속사 인빅터스뮤직 신광수 프로듀서는 “가창력이 뛰어나 OST나 발라드곡에도 도전할 예정이며, 예능, 연기, 뮤지컬에도 적극 진출 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썬은 데뷔 싱글 ‘핫베이비’로 멜론 트로트 차트 2위까지 오르는 등 가수 활동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유수빈과 라늬로 구성된 레드썬은 최근 본업인 가수 활동과 함께 SNS 및 쇼케이스 동영상 등에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파워댄스, 개그우먼 이은형 흉내 내기, 탄탄한 복근과 다리 찢기 등 개인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수빈은 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오로나민C’댄스와 ‘붐바스틱 댄스’ 등을 추는 동영상을 공유해 5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라늬 또한 다이어트를위해 매운 짬뽕을 먹는 ‘먹방’ 동영상을 공개해 4만뷰를 돌파했다.
레드썬의 소속사 인빅터스뮤직 신광수 프로듀서는 “가창력이 뛰어나 OST나 발라드곡에도 도전할 예정이며, 예능, 연기, 뮤지컬에도 적극 진출 시킬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썬은 데뷔 싱글 ‘핫베이비’로 멜론 트로트 차트 2위까지 오르는 등 가수 활동으로도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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