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천우희가 칸 영화제에 초대받은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천우희 배우~ 드디어 칸으로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천우희는 밝은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천우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천우희는 “드디어 칸에 가게됐습니다! 설레기도 하고, 뭔가 일어날 일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라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가서 마음껏 누리고 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천우희는 지난 17일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지난 17일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천우희 배우~ 드디어 칸으로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천우희는 밝은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천우희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천우희는 “드디어 칸에 가게됐습니다! 설레기도 하고, 뭔가 일어날 일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라며 “잘 다녀오겠습니다. 일정이 짧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가서 마음껏 누리고 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천우희는 지난 17일 칸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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