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또 오해영’ 전혜빈이 갑작스런 건강 이상 증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5회에서는 과거 추억을 회상하다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는 예쁜 오해영(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예쁜 오해영은 그냥 오해영(서현진)과 같은 회사 팀장으로 돌아와 그냥 오해영의 사내 입지를 위협했다. 이제 막 로맨스를 시작한 박도경(에릭)과 그냥 오해영의 관계 역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예쁜 오해영은 박도경과의 추억을 생각하다 길거리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이에 결혼 전날 예쁜 오해영이 박도경을 떠난 이유가 건강 문제가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6회에서 예쁜 오해영이 떠났던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지난 16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5회에서는 과거 추억을 회상하다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으로 쓰러지는 예쁜 오해영(전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예쁜 오해영은 그냥 오해영(서현진)과 같은 회사 팀장으로 돌아와 그냥 오해영의 사내 입지를 위협했다. 이제 막 로맨스를 시작한 박도경(에릭)과 그냥 오해영의 관계 역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예쁜 오해영은 박도경과의 추억을 생각하다 길거리에서 호흡 곤란 증세를 보였고, 이에 결혼 전날 예쁜 오해영이 박도경을 떠난 이유가 건강 문제가 아니냐는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방송되는 6회에서 예쁜 오해영이 떠났던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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