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그룹 엑소(EXO)와 걸그룹 EXID가 ‘슈가맨’에서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JTBC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엑소의 첸과 찬열, EXID의 솔지와 하니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쇼맨으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엑소와 EXID는 평소 강력한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그룹이다. 이에 두 그룹이 펼칠 역주행송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엑소 첸과 찬열, 솔지 하니가 출연하는 ‘슈가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JTBC 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엑소의 첸과 찬열, EXID의 솔지와 하니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쇼맨으로 출격한다”고 밝혔다.
엑소와 EXID는 평소 강력한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그룹이다. 이에 두 그룹이 펼칠 역주행송 무대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엑소 첸과 찬열, 솔지 하니가 출연하는 ‘슈가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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