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에이오에이(AOA) 초아가 ‘멤버들과 만나 것’을 행운으로 꼽았다.
초아는 16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나루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음반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년 만에 ‘굿 럭’으로 돌아왔다. ‘심쿵해’를 넘을 좋은 곡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초아는 “내게 행운은 멤버들을 만난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AOA는 이날 새 음반 ‘굿 럭(Good Luck)’을 발표했다.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굿 럭’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이 담겨있다. ‘텐 세컨즈(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로 이목을 끈 AOA는 이번에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한다.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여름을 겨냥했다.
AOA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초아는 16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나루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니음반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1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1년 만에 ‘굿 럭’으로 돌아왔다. ‘심쿵해’를 넘을 좋은 곡을 찾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특히 초아는 “내게 행운은 멤버들을 만난 것”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AOA는 이날 새 음반 ‘굿 럭(Good Luck)’을 발표했다. 팝 댄스 장르의 타이틀곡 ‘굿 럭’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5곡이 담겨있다. ‘텐 세컨즈(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로 이목을 끈 AOA는 이번에 해상구조대원으로 변신한다. 건강미 넘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앞세워 여름을 겨냥했다.
AOA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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