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솔로 데뷔를 앞둔 티파니를 응원했다.
1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친구를 처음 본날이 생각나는 날. 시간 참 빠르다..늘 당당하고 긍정적인 친구지만 데뷔 10년차 첫 솔로 앨범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 긴장하는 귀여운 내친구 많은 응원 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수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수영은 티파니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오는 11일 새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친구를 처음 본날이 생각나는 날. 시간 참 빠르다..늘 당당하고 긍정적인 친구지만 데뷔 10년차 첫 솔로 앨범에 어울리지 않게 엄청 긴장하는 귀여운 내친구 많은 응원 부탁드려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거울에 비친 자신과 수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수영은 티파니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오는 11일 새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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