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진/사진제공=조슬기 기자 @kelly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진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6 BTS LIVE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에필로그(on stage : epilogue)’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투어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진은 “오늘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열 개의 도시에서 열세 번의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은 이어 “베이징, 난징, 마카오에서 단독 공연을 처음 하게 돼 설레기도 한다”라며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짓는 콘서트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8일 이틀간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본격적인 활동과 더불어 아시아 투어에 임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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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6 BTS LIVE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에필로그(on stage : epilogue)’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투어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진은 “오늘 체조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열 개의 도시에서 열세 번의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은 이어 “베이징, 난징, 마카오에서 단독 공연을 처음 하게 돼 설레기도 한다”라며 “‘화양연화’ 시리즈를 마무리짓는 콘서트로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방탄소년단은 7일과 8일 이틀간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의 본격적인 활동과 더불어 아시아 투어에 임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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