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비밀장부를 손에 넣었다.
6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 극본 주현)에서는 옥다정(이요원)이 남정기(윤상현)에게 비밀장부를 빼오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남정기는 옥다정의 지시를 받고 작전을 수행하려했지만, 강팀장의 가방 속에 비밀장부가 있다는 사실만 확인했었다. 장미리(황보라)는 의도적으로 강팀장에게 커피를 쏟았고, 이를 본 남정기(윤상현)는 “셔츠를 세탁해오겠다”라고 말했다.
이 틈을 타 박현우(권현상)는 서류가방을 다른 가방과 바꿔치기했고, 한영미(김선영)는 가방 안에 있던 비밀장부를 복사했다. 이로써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은 강팀장의 비밀장부를 손에 넣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6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연출 이형민, 극본 주현)에서는 옥다정(이요원)이 남정기(윤상현)에게 비밀장부를 빼오라고 지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남정기는 옥다정의 지시를 받고 작전을 수행하려했지만, 강팀장의 가방 속에 비밀장부가 있다는 사실만 확인했었다. 장미리(황보라)는 의도적으로 강팀장에게 커피를 쏟았고, 이를 본 남정기(윤상현)는 “셔츠를 세탁해오겠다”라고 말했다.
이 틈을 타 박현우(권현상)는 서류가방을 다른 가방과 바꿔치기했고, 한영미(김선영)는 가방 안에 있던 비밀장부를 복사했다. 이로써 러블리 코스메틱 직원들은 강팀장의 비밀장부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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