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B1A4 산들, 빅스 켄, 비투비 육성재가 ‘듀엣 가요제’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6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B1A4 산들이 빅스 켄, 비투비 육성재와 아이돌의 자존심을 건 무대 대결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 듀엣 파트너의 음이탈 실수에도 불구하고 감동의 무대로 1등을 차지한 산들이 EXID 솔지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또한 2주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빅스 켄은 일반인 파트너와 다시 한 번 남남 케미의 정석을 보여줄 것임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에 맞서 비투비 육성재까지 출연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남자아이돌 3파전을 벌인다. 3인 3색 아이돌 대표 보컬들이 펼치는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듀엣가요제’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6일 방송되는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B1A4 산들이 빅스 켄, 비투비 육성재와 아이돌의 자존심을 건 무대 대결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 듀엣 파트너의 음이탈 실수에도 불구하고 감동의 무대로 1등을 차지한 산들이 EXID 솔지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한다. 또한 2주 연속 ‘다시 보고 싶은 듀엣’으로 선정된 빅스 켄은 일반인 파트너와 다시 한 번 남남 케미의 정석을 보여줄 것임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에 맞서 비투비 육성재까지 출연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남자아이돌 3파전을 벌인다. 3인 3색 아이돌 대표 보컬들이 펼치는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듀엣가요제’는 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