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JTBC‘비정상회담’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해, 음모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정은지는 “멤버들이 돌아가며 한 번씩 왕따 설이 있었다”며 “특정 부분만 편집하고 색안경을 쓰니, 나도 어느새 왕따가 되어 있더라”고 연예계 음모론에 관해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음모론이 인간에게 유익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심을 하고, 그것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하면서 얻게 되는 지식과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음모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정은지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일 방송되는 JTBC‘비정상회담’에서는 에이핑크 정은지가 출연해, 음모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정은지는 “멤버들이 돌아가며 한 번씩 왕따 설이 있었다”며 “특정 부분만 편집하고 색안경을 쓰니, 나도 어느새 왕따가 되어 있더라”고 연예계 음모론에 관해 밝혔다.
이어 정은지는 “음모론이 인간에게 유익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심을 하고, 그것에 대해 조금 더 공부를 하면서 얻게 되는 지식과 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음모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정은지가 출연하는 ‘비정상회담’은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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