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래퍼 치타가 ‘욱씨남정기’를 통해 연기에 도전했다.
치타는 29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러블리 코스메틱 모델로 분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블리 코스메틱 모델로 낙점된 치타의 팬 사인회 모습이 그려졌다. 치타는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입술 도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치타는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에는 처음 출연하는데 좋은 작품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접하는 드라마 촬영 현장도 무척 신기했고 촬영하는 내내 출연진 분들과 스태프 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타는 Mnet ‘프로듀스101’에 이어 JTBC ‘힙합의 민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치타는 29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러블리 코스메틱 모델로 분해 깜짝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러블리 코스메틱 모델로 낙점된 치타의 팬 사인회 모습이 그려졌다. 치타는 짧은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입술 도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치타는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에는 처음 출연하는데 좋은 작품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처음 접하는 드라마 촬영 현장도 무척 신기했고 촬영하는 내내 출연진 분들과 스태프 분들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치타는 Mnet ‘프로듀스101’에 이어 JTBC ‘힙합의 민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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