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뮤직뱅크’ 에이프릴이 봄 요정으로 돌아왔다.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에이프릴이 ‘팅커벨’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은 팅커벨처럼 하늘하늘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부드러운 춤선을 뽐냈다. 상큼한 표정과 팅커벨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에이프릴의 ‘팅커벨’은 화려한 14인조 편성의 스트링 사운드와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에이프릴이 ‘팅커벨’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은 팅커벨처럼 하늘하늘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부드러운 춤선을 뽐냈다. 상큼한 표정과 팅커벨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인상적이었다.
에이프릴의 ‘팅커벨’은 화려한 14인조 편성의 스트링 사운드와 웅장하면서도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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