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신의 목소리’ 정인/사진제공=SBS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신의 목소리’ 정인이 러블리즈의 ‘아츄(Ah-Choo)’를 불렀다. 27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에서는 가수 정인이 러블리즈의 ‘아츄’ 무대를 꾸몄다.
정인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나지막이 가사를 속삭이듯이 노래를 불렀다. 무대 초반부에 그녀는 “아츄~”라고 추임새를 넣었는데, 이 때 윤도현이 “여기서 끝났네”라며 감탄했고, 조정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원곡의 상큼함에 그녀의 깊이있는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신선한 무대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신의 목소리’ 정인/사진제공=SBS ‘신의 목소리’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4/2016042800025620423-540x604.jpg)
정인은 매력적인 음색으로, 나지막이 가사를 속삭이듯이 노래를 불렀다. 무대 초반부에 그녀는 “아츄~”라고 추임새를 넣었는데, 이 때 윤도현이 “여기서 끝났네”라며 감탄했고, 조정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원곡의 상큼함에 그녀의 깊이있는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신선한 무대였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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