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디오스타’ 에프엑스 빅토리아/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에프엑스 빅토리아/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라디오스타’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 내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빅토리아가 중국 내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규현은 “빅토리아 씨가 출연한 중국 드라마 ‘미려적 비밀’이 평균 시청률 3%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중국에서 유역비, 판빙빙 보다 인기가 위인가?”라고 물었고, 빅토리아는 “그렇지 않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차태현은 “궁금해서 빅토리아 에게 물어봤었는데, 전지현 씨는 중국에서 외국스타의 느낌이고, 빅토리아는 판빙빙, 유역비 바로 밑에 단계라고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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