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디오스타’ 배성우가 남다른 개인기를 뽐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성우가 뭐든지 다 돌리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배성우는 학창시절부터 모든걸 손으로 돌렸다며 책을 자유자재로 돌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새끼손가락으로도 돌려 달라”고 부탁했고, 배성우는 쉽게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배성우는 탁상, 노트북 등 모든 물건을 다 돌리며 남다른 개인기를 뽐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성우가 뭐든지 다 돌리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날 배성우는 학창시절부터 모든걸 손으로 돌렸다며 책을 자유자재로 돌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들은 “새끼손가락으로도 돌려 달라”고 부탁했고, 배성우는 쉽게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배성우는 탁상, 노트북 등 모든 물건을 다 돌리며 남다른 개인기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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