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옥중화’ 세트장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 스페셜 방송에서는 ‘옥중화’의 세트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병훈 감독은 드라마 ‘옥중화’에 대해 “500년전 조선시대 명종 때 살았던 한 여자의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옥중화’의 배경이 되는 전옥서 세트장이 공개됐다. 3000평 규모의 세트장에는 원형 모양의 전옥서 건물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7일 방송된 MBC ‘옥중화 특별한 이야기’ 스페셜 방송에서는 ‘옥중화’의 세트장이 공개됐다.
이날 이병훈 감독은 드라마 ‘옥중화’에 대해 “500년전 조선시대 명종 때 살았던 한 여자의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옥중화’의 배경이 되는 전옥서 세트장이 공개됐다. 3000평 규모의 세트장에는 원형 모양의 전옥서 건물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