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정우성이 ‘비정상회담’ 멤버들과 국제 토론을 벌인다.
JTBC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미국,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정우성은 한국 대표로 출연해 멤버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우성은 지난 2013년 SBS ‘런닝맨’ 이후로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당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서 어떤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우성은 5월 1일 녹화에 임하며 5월 중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JTBC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은 미국,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한국 청춘들이 봉착한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토론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정우성은 한국 대표로 출연해 멤버들과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우성은 지난 2013년 SBS ‘런닝맨’ 이후로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당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서 어떤 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우성은 5월 1일 녹화에 임하며 5월 중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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