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가수 정인과 래퍼 헤이즈,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쇼미더머니5’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Mnet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지난 26일 펼쳐진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특별공연에 정인, 헤이즈, 송민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팀의 전력을 미리 비교 분석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듀서들의 특별 공연이었다. 정인과 헤이즈는 길-매드클라운을 위해 무대에 올랐고, 송민호는 자이언티-쿠시 팀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송민호와 헤이즈는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로 Mnet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정인 역시 절친 길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쇼미더머니5’는 오는 5월 13일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Mnet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지난 26일 펼쳐진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 특별공연에 정인, 헤이즈, 송민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팀의 전력을 미리 비교 분석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듀서들의 특별 공연이었다. 정인과 헤이즈는 길-매드클라운을 위해 무대에 올랐고, 송민호는 자이언티-쿠시 팀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송민호와 헤이즈는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 랩스타’로 Mnet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정인 역시 절친 길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쇼미더머니5’는 오는 5월 13일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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