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혼성그룹 어반자카파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어반자카파는 22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7주년 특집 인조잔디 페스티벌’에서 ‘봄을 그리다’와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등을 열창한다.
지난 19일 진행된 녹화 현장은 봄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이해 스케치북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제 1회 인조잔디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무대와 방청석에는 인조 잔디를 깔고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색다른 인조 장식으로 봄의 느낌을 물씬 살렸다는 후문.
특히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를 부르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어반자카파는 “특별한 페스티벌로 꾸며진 이번 무대가 정말 즐거웠다.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대들이 바로 어반자카파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가까운 곳에서 노래하는 어반자카파가 되고 싶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어반자카파는 22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7주년 특집 인조잔디 페스티벌’에서 ‘봄을 그리다’와 ‘뷰티풀 데이(Beautiful Day)’ 등을 열창한다.
지난 19일 진행된 녹화 현장은 봄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음악 페스티벌 시즌을 맞이해 스케치북만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제 1회 인조잔디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무대와 방청석에는 인조 잔디를 깔고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색다른 인조 장식으로 봄의 느낌을 물씬 살렸다는 후문.
특히 어반자카파는 ‘봄을 그리다’를 부르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어반자카파는 “특별한 페스티벌로 꾸며진 이번 무대가 정말 즐거웠다. 관객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무대들이 바로 어반자카파가 있어야 할 곳이라고 느꼈다”며 “앞으로도 더욱 가까운 곳에서 노래하는 어반자카파가 되고 싶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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