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다.
20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1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복귀,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희는 앞서 지난 16일 MBC ‘쇼!음악중심’의 사전 녹화를 마친 뒤 과호흡증후군으로 활동을 중단, 휴식을 취했다. 건강을 되찾았고,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마이걸은 최근 신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를 내놓고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20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21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으로 복귀,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희는 앞서 지난 16일 MBC ‘쇼!음악중심’의 사전 녹화를 마친 뒤 과호흡증후군으로 활동을 중단, 휴식을 취했다. 건강을 되찾았고,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마이걸은 최근 신곡 ‘라이어 라이어(LIAR LIAR)’를 내놓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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