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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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각국 대표들이 관심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 대표들이 각 나라에서 관심병을 칭하는 말을 언급했다.

이날 독일 대표 다니엘은 “관심병을 독일에서는 뮌하우젠 대표 증후군이라고 말한다”며 “엄마들이 관심을 받기 위해 아이를 학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몸을 팔아서라도 관심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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