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가수 이상민이 과거 겪었던 힘들었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상민이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원준 씨가 사랑이 교통사고 처럼 온다고 하셨는데, 부도도 교통사고 처럼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과거 이온음료만 먹고 20일 동안 버틴적도 있다”며 “그 때는 음식이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이온음료 쳐다도 안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상민이 출연해 과거 힘들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원준 씨가 사랑이 교통사고 처럼 온다고 하셨는데, 부도도 교통사고 처럼 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민은 “과거 이온음료만 먹고 20일 동안 버틴적도 있다”며 “그 때는 음식이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이온음료 쳐다도 안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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