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이 추성훈, 추사랑 부녀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크나큰은 1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추성훈 선배님 초대 감사 드립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사랑이도 크나큰과 함께 찰칵~추성훈 선배님의 응원 메시지 감사합니다 사랑이도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크나큰은 추성훈 부녀와 함께 엄지를 치켜 들며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나큰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추성훈이 촬영장에 크나큰을 초대했다. 추성훈이 최근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인 크나큰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크나큰은 지난 3월 데뷔해 타이틀곡 ‘노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한 달 만에 중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제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 IN MACAU)’에 초청되며 대세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YNB엔터테인먼트
크나큰은 14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추성훈 선배님 초대 감사 드립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사랑이도 크나큰과 함께 찰칵~추성훈 선배님의 응원 메시지 감사합니다 사랑이도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크나큰은 추성훈 부녀와 함께 엄지를 치켜 들며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나큰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추성훈이 촬영장에 크나큰을 초대했다. 추성훈이 최근 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인 크나큰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크나큰은 지난 3월 데뷔해 타이틀곡 ‘노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한 달 만에 중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제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 IN MACAU)’에 초청되며 대세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YN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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