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천우희, 한효주가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최고의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