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보이그룹 크나큰이 여심을 노크하는 매력을 과시했다.
크나큰은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노크(KNOCK)’의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평균 키 185cm의 장신과 완벽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크나큰은 이 날 안정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한 번만 봐도 따라하기 쉬운 ‘킹콩춤’ 등 크나큰의 퍼포먼스는 소녀 팬들의 마음을 노크하기에 충분했다.
크나큰은 지난 3월 가요계에 전격 데뷔, 데뷔곡 ‘노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한 달 만에 중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제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 IN MACAU)’에 초청되는 등 대세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크나큰은 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노크(KNOCK)’의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평균 키 185cm의 장신과 완벽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크나큰은 이 날 안정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한 번만 봐도 따라하기 쉬운 ‘킹콩춤’ 등 크나큰의 퍼포먼스는 소녀 팬들의 마음을 노크하기에 충분했다.
크나큰은 지난 3월 가요계에 전격 데뷔, 데뷔곡 ‘노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한 달 만에 중국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제20회 차이나 뮤직 어워즈(CHINA MUSIC AWARDS IN MACAU)’에 초청되는 등 대세 신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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