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측이 ‘무한상사’ 촬영과 관련해 말을 아꼈다.
8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무한도전’이 대표 콩트 ‘무한상사’를 촬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이템과 관련해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무한상사’는 멤버들이 각각 부장, 차장, 사원, 인턴 등으로 분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그려낸 콩트다. ‘무한상사’ 특집은 지난 2013년 6월, 8주년 특집 ‘무한상사’를 끝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 DB
8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무한도전’이 대표 콩트 ‘무한상사’를 촬영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이템과 관련해 따로 드릴 말씀이 없다.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무한상사’는 멤버들이 각각 부장, 차장, 사원, 인턴 등으로 분해 가상의 회사 ‘무한상사’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그려낸 콩트다. ‘무한상사’ 특집은 지난 2013년 6월, 8주년 특집 ‘무한상사’를 끝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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