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양동근, 클릭비 노민혁, 울라라세션 김명훈이 그룹 구피의 새 음반에 참여한다.
구피 소속사 비온디크루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양동근, 노민혁, 김명훈이 구피의 새 음반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구피와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온 분들인 만큼 흔쾌히 참여 요청을 수락해줬다”고 밝혔다.
구피는 1996년 1집 ‘많이많이’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끈 3인조 댄스 그룹이다. 지난해 재결합을 논의했지만, 각자 바쁜 일정으로 인해 무산됐다. 올해, 세 사람이 합의해 컴백하게 됐다.
구피의 새 음반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텐아시아DB, 마루기획, JTBC, 비온디크루
구피 소속사 비온디크루 관계자는 8일 텐아시아에 “양동근, 노민혁, 김명훈이 구피의 새 음반 타이틀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구피와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해온 분들인 만큼 흔쾌히 참여 요청을 수락해줬다”고 밝혔다.
구피는 1996년 1집 ‘많이많이’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끈 3인조 댄스 그룹이다. 지난해 재결합을 논의했지만, 각자 바쁜 일정으로 인해 무산됐다. 올해, 세 사람이 합의해 컴백하게 됐다.
구피의 새 음반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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