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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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이 임지연에게 반했다. 5일 방송된 SBS ‘대박'(연출 남건, 극본 권순규)에서는 백대길(장근석)이 담서(임지연)를 처음 보고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대길은 길을 지나가는 담서를 우연히 보게 됐고, 보는 순간 첫 눈에 반했다. 이어 담서는 한 남성에게 “당장 홍설주를 부르거라”라고 명령했는데, 시비가 붙고 말았다.
백대길은 멋있어보이기 위해 싸움에 합류했으나, 그녀가 보는 앞에서 얻어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대박’ 방송화면
![1459861611328](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4/2016040522145911841.jpg)
백대길은 길을 지나가는 담서를 우연히 보게 됐고, 보는 순간 첫 눈에 반했다. 이어 담서는 한 남성에게 “당장 홍설주를 부르거라”라고 명령했는데, 시비가 붙고 말았다.
백대길은 멋있어보이기 위해 싸움에 합류했으나, 그녀가 보는 앞에서 얻어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대박’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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