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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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스피카가 아부다비를 체험했다.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스피카가 아부다비에서 럭셔리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피카는 아부다비에서의 여행을 시작했다. 두 팀을 나눠, 한 팀은 럭셔리팀, 나머지 한 팀은 저렴이팀으로 여행을 떠났다. 오만석이 속한 럭셔리팀 박시현, 박나래는 금으로 호화롭게 장식된 7성급 럭셔리 호텔에 들어갔다.

박시현과 박나래는 금으로 장식된 천장을 보며 감탄했고, “이거 찍어서 저렴이팀한테 보내야지”라며 천장을 배경삼아 셀카를 찍었다.

사진을 본 저렴이팀 멤버들은 “우리가 더 그림은 예쁠 거야”라며 애써 스스로를 위로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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