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래퍼 우태운이 정식 데뷔한다.
우태운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래퍼로 그룹 블락비 지코의 친형으로도 알려져 있다. ‘쇼미더머니4’ 이후 싱어송라이터 수란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밀리언 마켓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힙합 아티스트로의 활동을 선언했다.
이번 싱글은 우태운의 이름으로 처음 발매되는 것으로, 크루 42의 래퍼 나플라(Nafla)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쇼미더머니4’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벗어나 우태운만의 힙합 스웨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태운의 데뷔 싱글은 오는 8일 공개되며, 음원과 함께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밀리언마켓
우태운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은 래퍼로 그룹 블락비 지코의 친형으로도 알려져 있다. ‘쇼미더머니4’ 이후 싱어송라이터 수란 등이 소속된 힙합 레이블 밀리언 마켓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힙합 아티스트로의 활동을 선언했다.
이번 싱글은 우태운의 이름으로 처음 발매되는 것으로, 크루 42의 래퍼 나플라(Nafla)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측은 “‘쇼미더머니4’에서 보여준 이미지를 벗어나 우태운만의 힙합 스웨그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우태운의 데뷔 싱글은 오는 8일 공개되며, 음원과 함께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도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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