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이경규가 2연속 ‘쌍붕어’를 낚았다.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낚시 방송에 도전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첫 번째 붕어를 낚고 한동안 두 번째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 초조해하던 그에게 연달아 작은 붕어 두 마리가 올라왔다.
이경규는 계속해서 작은 붕어를 낚자 찌의 위치를 저수지 바닥에 가깝게 조정했다. 그러자 한 번에 두 마리씩 붕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경규가 2회 연속 ‘쌍붕어’를 낚자 네티즌들은 “저수지 바닥에 잠수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낚시 방송에 도전한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첫 번째 붕어를 낚고 한동안 두 번째 물고기를 잡지 못했다. 초조해하던 그에게 연달아 작은 붕어 두 마리가 올라왔다.
이경규는 계속해서 작은 붕어를 낚자 찌의 위치를 저수지 바닥에 가깝게 조정했다. 그러자 한 번에 두 마리씩 붕어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경규가 2회 연속 ‘쌍붕어’를 낚자 네티즌들은 “저수지 바닥에 잠수부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마리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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